악한 기사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목차
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기타

1. 개요 [편집]

연재 시작일
2020년 04월 13일
작가
글가애/김랄라

2. 줄거리 [편집]

니제르 디에스. 공작가의 장녀로 태어나 오직 왕비가 되기 위한 교육만을 받고 자랐다. 뛰어난 검술 실력을 지녔지만 검을 쥐는 것은 허락되지 않았다. 그럼에도 행복했다. 몬트 왕국의 왕비가 되어 사랑하는 왕과 맺어질 수 있었기에. 하지만 행복은 오래가지 않았다. 왕은 그녀를 배신하고 참수형을 내리고 만다. 숨이 끊어진 후 니제르가 다시 눈을 뜬 곳은 성곽 밖 마녀 사냥터였다! 사람들은 그녀를 마녀라 부르며 죽이려 한다.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지 알 수 없었지만, 한 가지는 알 수 있었다. 이것은 하늘이 내려준 기회란 걸! “살아서, 반드시 살아남아서 당신 앞에 나타나 내가 느낀 절망과 고통을 똑같이 느끼게 해 주겠어!” 왕을 향한 복수를 다짐하며, 필사적으로 도망쳐 니제르가 도착한 곳은 이웃 나라인 이그니스 제국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신비로운 하얀 늑대를 만나게 되는데……! 늑대의 정체는 바로 이그니스 제국의 황제인 녹스였던 것! 첫눈에 니제르에게 반한 녹스는 정체를 숨긴 채 인간과 늑대를 넘나들며 그녀를 항상 곁에서 지켜준다. 한편, 이그니스 제국과 몬트 왕국의 전쟁이 머지않았음을 알게 된 니제르는 제국의 기사단에 입단하기로 하고……, 하지만 기사단엔 오직 남자들만 들어갈 수 있을 뿐인데! 니제르, 남장 기사가 되기로 다짐하다?! 우글우글 멋진 남정네들 사이에서 참 우정(?)을 쌓아가는 그녀를 지켜보는 녹스의 조바심은 커져만 가고……! 거기다 불쑥불쑥 등장하는 귀요미 동물들까지. 과연 니제르는 복수에 성공할 수 있을까? ♡대형견 순정남 황제와 악바리 기사의 로맨스♡

3. 등장인물 [편집]

  • 니제르 디에스
    본작의 여주인공. 검술에 재능이 있었음에도 여자라는 이유로 아버지가 익히지 못하게 했고 몬트왕국의 왕비가 되었으나 왕이 란트 제국의 공주와 결혼하면서 버려지고 친정이 역모죄로 박살나고 본인도 처형당하면서 마스카의 몸으로 영혼이 들어간다.
  • 녹스 리코스
    본작의 남주인공으로 이그니스 제국의 황제이자 인어들의 왕. 그의 과거를 보면 선제이자 아버지가 황후가 마녀였다는걸 세상이 알아선 안된다고 시체를 태운것을 보면 그녀는 마녀인듯 하며 그렇다면 늑대로 변하는 능력과 야생동물들이 그의 말에 따르는 것은 어머니의 영향인 듯 하다.[1]
  • 클레베르
    이그니스 재국의 황제직속비서.
  • 라파스
    제국의 기사부단장. 해적선에 혼자 올라가 전원 박살낼 정도의 전투력을 지녔다.
  • 라이 월헴
    제국의 기사단장.
  • 세렌
    녹스와 우호적인 마법사로 마스카라는 인물과도 악연이 있던듯하다.
  • 히루도 랭그리
    이그니스 제국의 자치도시 르센의 악덕영주. 해적과 결탁하고 징수구역을 늘려 이익을 본 죄, 불법선박과 인신매매로 이익을 챙긴 죄, 초야권행사로 처녀들의 목숨을 앗아간 죄,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마녀사냥을 한 죄로 작위박탈 및 재산몰수, 영구노동형에 처해진다.
  • 지에슈
    레오네의 약혼자. 의리없는 행보로 독자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고 결국 레오네에게 까인다.
  • 레오네
  • 라마
    레오네의 남동생.

4. 기타 [편집]

  • 베스트댓글에서 인체구도에 대한 비판이 있으며 1화가 버림받은 황비랑 비슷하다는 댓글이 있었으나 뭐만하면 표절이냐는 지적도 있다.
  • 인도네시아에서 영어제목으로 연재되며 동물캐릭터들이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1] 헌데 선제가 여러여자랑 놀아난 바람둥이라 이를 질투했고 황후가 악귀에씐 마녀라 불렸다고 나오는데 정확히는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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